5월 마지막 주, 공방에서 만드는 것들.
5월이 벌써 무덥게 느껴지는 오후. 슬로우웍스 공방 한켠의 선풍기와 에어컨이 열심히 달려주고있습니다. 컬러는 화려하고, 원단은 린넨을 사용. 고급스럽게 만들어봅니다. 납품은 항상 빠르고, 불량없이 만들어드려야하겠죠~ 열봉하여 수량을 모두 맞춰 가져다드리고 오는 길. 너무 덥지만, 너무 홀가분하다는 말이 맞겠죠. 골목안에 담장을 넘어 도망나온 장미는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5월 초에 춘천 공지천을 걸어 출퇴근하며 찍어 둔, 꽃들~ 우리가 느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