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용품 바느질
따스한 가을날…
오늘도 엄마는 바느질을 합니다.
나의 첫 아이에게 입힐 옷을 짓고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입는 옷은 내 손으로,만들어
주고 싶은 엄마의 바람이겠죠.
나의 아가에게 줄 첫 선물.첫 옷.
배냇저고리!
부른 배를 안고, 힘든 손바느질도 마다하지않는….
엄마라는 당신이 아름답네요~~^^
두 분이 다정히 손바느질하는 모습은,
마냥 사랑스럽네요….
엄마의 바람대로,건강하고,예쁘게만
자라다오~~~^^
요즘 보기 드문, 철든 젊은 엄마들과의 수다는
즐겁기만합니다.
이쁜 수강생들,부디 건강히 순산하길…
항상 웃음 가득하길….
slow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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