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작품들
바쁘게 돌아가는 재봉틀 소리.
요즘 공방은 새로운 취미 생활을 만들고저, 오시는 분들이
늘어갑니다.
코로나 19의 영향도 있겠죠. 집에서 혼자 누릴 수 있는 취미활동이 늘고있는 추세입니다.
출석률 좋은 우리 수강생들의 작픔을 보여드릴게요.
어머님을 드린다는 앞치마.
컬러도 예쁘고,바느질도 예쁘게 나와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가을스런 색상의 쿠션커버.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죠!
파이핑처리로 깔끔하고, 튼튼하게…
연이어 만들어가신 가방.
위의 가방은 면바지를 100% 활용, 튼튼한 빅백이 탄생했습니다.
아래 것은 그 사이즈 그대로, 리버시블 가능한 가방을 하나 더!
5살 딸에게 줄 예쁜 마스크.
인디핑크 쭈리로 내 티셔츠는 내가 만든다!!
사이즈는 통이지만 여성스런 셔링을 소매끝에 넣었습니다.
사진에 안찍힘.ㅠㅠ
밥집에서 밖을 내다보다, 넋을 놓아버린 가을풍경~
어쩜 이렇게 예쁜 색이 나오는 걸까요?
가을이 떠나기 전에 가을 속으로 여행을 떠나야겠네요.
하루이틀 공방 문 닫아도, 찾지마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