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하고도 30일.

2022년도 이렇게 빨리 보낼 생각은 아니였는데, 벌써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6월은 어찌 보냈는지, 기록도 안남기고, 7월의 끝자락에 공방소식을 알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얼굴모양의 와펜.가방에 예쁘게 달아봅니다~

검은 원단엔 포인트를 넣어 보려구요. 색실을 사용합니다.

블랙앤 화이트의 가방.

소량 생산으로 이미 소진됐지만, 기억으로 남기고, 또 다시 생산합니다.

원단은 7수 캔버스로 빳빳한 느낌이예요.강직도 최고!!

주문제작된 포켓가방.

앞의 포켓이 포인트라죠~~ 안에 노트북에 책 두 권, 그리고 노트를 넣어 다니면 딱인 가방입니다.

엄마, 언니와 같이 입으려거 만든 블라우스와 원피스. 시뮬러룩이라 하나요??

같이 곱게 사진도 찍고, 마음 속에 저장했습니다~

요즘 자수미싱에 빠져 이렇게 열심히 만들고있습니다.

더 멋진 작품을 만들때까지, 연습이 많이 필요한 기계네요~~^^

8월 수업을 준비하며, 만드는 핀쿠션.

오늘 자, 따끈한 머핀모양 핀쿠션입니다.ㅎ

이렇게 예쁜 꽃도 선물받는 여자!

이런 소소한 행복, 좋네요.

춘천 삼악산케이블카에 납품하러갔다가 마주친 하늘은, 자연이 주는 선물!

너무 멋진 날들이였네요.  지나고 나면, 힘들거나 외로웠던 것들은 잊고, 아름다운 추억만이

기억된다는 말이 맞는듯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2022년 7월 30일을 보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슬로우웍스공방은 계속 수업, 주문제작 진행중입니다!

시원한 아아 한 잔씩하며, 재미있게 수업합시다~~

기다리고있겟습니다.

T 033-252-1474

 

그래도 봄은 온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는 지금의 우리~

그래도 계절은 돌고 돌아 아름다운 봄이 우리 곁에 왔네요.

요즘 주인장 눈에도 봄이 성큼입니다.

꽃프린트가 하나 가득. 맘속은 이미 봄 한가운데~~

봄에 어울리는 튜울립. 영원히 맘속에 각인합니다.

허릿단을 만들어 멜빵앞치마로 입으려고 만들었습니다.

인도 면원단으로 만든 뒷사선 조끼와 통바지.

원단 자체가 아주 이국적입니다. 나염 상태 또한…

외국 나들이도 자주 못가는 지금, 원단으로라도 해외를 꿈꾸는 건 어떨까요!ㅠ

하루는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주고싶어, 러블리한 블라우스와 통바지를 만들어봅니다.

오직 내게 맞는 내 스타일로~~^^ 이제 몸만 옷에 맞추면 됩니다.ㅎ

주름 잡힌 옷이나, 앞치마가 많네요.

요즘 완전 주름과 사랑에 빠진 모습입니다.

진보라 린넨원단에 커트지를  박음질하니, 산뜻한 빈티지를 느낄 수 있네요.

이 아이는 나중에 가림막이 되었다고합니다~~^^

 

혼자만의 취미로 재봉틀만한 것이 없네요.

2시간동안에 내가 원하는 작은 소품은 완성이 된다는 것.

2시간 동안 완전한 집중을 요한다는 사실.

마지막으로 너무나 실용적인 취미라는 것.

수업을 받으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랍니다.

오늘도 열봉하는 많은 분들, 화이팅하시기바랍니다~~^^

 

재봉틀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드리는  슬로우웍스로 놀러 오세요.

1: 1 수업으로 여러분의 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슬로우웍스 수강 문의, 예약

TEL :  033- 252- 1474

 

 

 

 

 

공방의 하루

 해 저문 공방에서 하루를 정리하며, 요즘 만들어가신 수강생분들 작품을

올려봅니다.

며칠전, 남친 생일선물을 만들어주고싶다고 오셨어요.

첫날은 요렇게 수술복을 만들었죠.

처음 접하는 재봉틀작동에 많이 신기하고, 재미있어하셨습니다~^^

완성품을 보고는 더 좋아하셨죠^^

둘째날 완성된 가운!

가운은 조금 어려워서 저의 손길이 닿았습니다.ㅎ

그래도 처음 대하는 재봉틀로 인형옷을 뚝딱 만들어가시는 당신은  금손.

원데이수업이지만 때로는 투데이로…

남친이 너무 좋아셨다는 후문을 들었습니다^^

여성블라우스와  통바지.

컬러도 원단도 너무 시원하게 잘 고르셨습니다.

워싱린넨 15수, 8수.

남자셔츠.

정성들인 바느질이 돋보이는 깔끔한 셔츠입니다.

드디어 고른 박음질이 보이기시작합니다. 짝짝짝^^

좋은 선물되시길바랍니다.

사진을 올리다보니, 모두 블루블루합니다.

더운 여름엔 역시 블루와 화이트죠~~^^

모두들 열심히 따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춘박행복프리마켓에 참여합니다.

토요일마다 춘천 박물관 앞에서는 플리마켓이 열립니다.

햇살 뜨거웠던 7월 4일, 슬로우웍스도 참석했습니다.

너무 예쁜 차양.

태양을 피하는 방법~~^^

한 분, 두분 , 셀러분들이 모여드네요.

슬로우웍스는 입구쪽에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플리마켓 유경험자로서, 짐은 최대한 작게, 펼치고 접을 때 편하게….

플리마켓 나오기 전, 버려진 청바지로 작업을 했습니다.

휴대폰케이스와 텀블러가방을 만들어갔습니다.

신상품은 어찌 아시는지, 바로 판매되었다는….ㅎ

더운 날에 오가는 손님은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공방홍보에 힘쓴 날.

춘천에 슬로우웍스공방을 널리 널리 알리겠습니다~~^^

슬로우웍스는 격주로 참여하고 있으니,

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들고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갑경씨와 함께 촬영했어요~~^^

LG 헬로비전 지금은 로컬시대.

601회 강원춘천편에 저희 슬로우웍스 공방이

무려 15분 가량 나왔습니다.

조갑경씨가 리포터로 오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대박난 집이라고요.ㅎ

방송하다 말고  잠깐 쉬는 시간에 이렇게

한 컷. 피곤해서 넋이 나갔어요.ㅠㅠ

마스크 만들기!

슬로우마켓은 격주로 금요일에 열립니다.

비오는 금요일이라 이번엔 토요일에

슬로우마켓을 열었었죠.

비 온 다음날이라 더 사진이 잘 나왔네요.

새로운 가족.세라원 도자기공방~~^^

고급스러운 그릇이 하나 가득입니다.

희희 자수의 한땀한땀 정성스런 아름다움~~^^

티매트 하나 갖고싶죠?

베이로렐센트의 고급스런 향도 좋아요~~^^

슬로우웍스에서 만드는 가방…

튼튼하고 실용적으로~~^^

어제 만든 리넨자켓입니다.

플리마켓이 끝나면 슬로우웍스공방에서 전시판매되고있습니다.

수업도 가능합니다.

작업실로 연결해 드립니다.

재봉틀 수업은 물론 슬로우웍스공방에서 바로 진행됩니다.

리넨자켓반도 진행증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비오는 춘천, 공방에서….

오랫만에 비다운 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작업에만 몰두하라는 뜻인지…인적도 드물고, 수강생들도 쉬네요.

비오는 금욜,

슬로우마켓은 14일로 연기됩니다.ㅜ

아침에 출근하면서 찍은 동네 뒷산.

왠지 제주가 떠오르는 동산이예요.

요렇게 가방 핸들달며 작업에 몰두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마 블라우스가 입고싶어 만든 옷.

사실 언니에게 선물하려구요…전 다른 디자인으로 만들고있습니다.ㅎ

오랫만에 종이접기가방도 하나 만들었구요…

주문받은 보넷도 열심히 완성.공방에도 비치해야하니 또 만들고…

잃어버린 애착인형, 다시 더 예쁘고 튼튼하게 만들어드렸습니다.

고맙다고, 문자까지 따로 보내주셔서 보람을 느끼는 하루였죠~^^

공방에  한쌍의 곰인형, 너무 사랑스러워요.

바로 입양되어 사진으로 기억할 수 밖에요…ㅜ

소양강댐 가기전 코꾸멍다리에서 찍은 물안개.

황홀한 자태에 넋을 놓고….춘천의 보물들~^^

슬로우웍스공방도 춘천의 명물로 자리잡길 바라며….

6월 어느날.

슬로우웍스에서~~

춘천에 내리는 봄….

춘천, 그리고 재봉틀 카페 공방 슬로우웍스에도

봄이 내립니다.

요렇게 말없이 꽃이 피네요.

바쁘다고 돌보지도 않았는데, 절로 미소짓게 합니다~^^

햇살 따뜻한 날, 수강생님의 달걀선물!!

방목하는 닭과 오골계의 수고로~~^^ ㅎ

얼마나 고소한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햇살 따스한 오후엔, 열봉을 합니다.

요런 봄스런 색감으로 가방만들어 봅니다.

쭈리원단으로는 티셔츠를…

반짝이 쉬폰으로 주름 치마만들었지요…

아가티셔츠 만들만큼 원단이 남아, 커풀룩을 만들었어요.

원단남으면 너무 아까워서요…ㅜ

공방 한켠에선 커피도 마시고, 쉬어가실 수 있답니다.

오늘도 공방카페 문은 활짝 열려있어요~~^^

봄이 오는 길목, 춘천 카페공방에서, 봄을 기다립니다.

수강생들 작품~~^^

수강생분들의 참신하고,

새로운 작품들입니다.

너는 나의 반려견…

강아지 몸빼원피스~~^^

내 옷으로 만든다~~^^ 못입는 원피스를 재활용했답니다.

오빠랑 나랑…

면스판체크로, 패밀리 룩을 완성!!

짝짝짝, 잘 따라와 주셨습니다.아빠 반바지와 엄마 원피스는 언제

사진을 보내주실라나…ㅎ

판쵸우비…

우비소년이 생각나는~~^^ 너무 귀엽습니다.

처음 하는 바이어스를 이리 잘 하셨네요.

자세히는 안볼게요.ㅎ

인견 패드…

더운 여름 아가를 위한 엄마의 정성이죠~~

나도 하나 해서 깔구 자야겠어요. ㅎ

시원하고, 엄마의 정성이 너무 예쁜, 엄마표 패드^^

이외에도 다수의 가방, 클러치백, 쿠션, 원피스등이 있었답니다.

더위도 지쳐, 가을로 가고있는 공방에서 오늘도

사랑을 담아 바느질해봅니다~~^^

사랑을 한땀한땀  바느질합니다.

슬로우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