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11월 11일.

이런 날 그냥 지나가기두

괜히 찝찝해 쇼핑몰에 올릴

오가닉 아가옷을 만들다가

요런 깜찍한 발싸개에 쵸콜릿을

넣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준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냄새난다고 싫어하려나?….

난 좋은데!….

IMG_20141111_124850

이렇게 셋트로 와이프에게

선물하면 아기를 갖자는 낭만적인 프로포즈!

IMG_20141111_125206

아직 미완성인  양말에 쵸콜릿과

사랑을 가득담아…..

아공! 넘 사랑스럽다는……

완성품은

Luvoy에서 만나실수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슬로우웍스를 알려 주세요.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