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 인형
주문제작한 오가닉인형입니다.
4살 꼬마님의 절친이라는군요.
요놈만 가지고 산다네요.
토끼인지,다람쥐인지,
도대체 정체를 알 수 없는 인형.
누구나 그런 추억,한번쯤은 있죠.
뭔가에 집착하고 버리지 못하는…
꼬마친구는 요 오가닉인형이
그런가봅니다.
이름도 다시 잘 새겨주고,
원래의 모습과 흡사하게 만들려
노력했습니다.
가져오신 원형…ㅋㅋ
그대로 도안 그리구,다행히
같은색 오가닉원단이 있었다.
뚝딱뚝딱…
모습이 같나요?
꼬마숙녀분이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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