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이란 숫자를 씁니다.

2018년 황금개띠입니다.

새해를 맞아 새 각오와 함께 공방에서

혼자 작업을 합니다.

요즘 트랜디한 캔버스백입니다.

사이즈도 큼직, 원단도 10수라 무척 튼튼합니다.

올리브색은 가죽핸들로 블랙은 두툼한 웨빙끈을

달았습니다.

밑판도 넓어 아주 실용적인 토드백입니다.

두개 다, 들고 다니고싶을 정도로 애정이 가는 토드백~~^^

뒹구는 짜투리원단은 음성인식 스피커,브라운에게

모자선물로…

파우치는 또 다른 색감, 다른 느낌으로…

2018년엔  더 희망적이고,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복된 2018년 되세요~~^^

 

 

2018년 슬로우웍스공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