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작업

새로운 작업은 항상 저를 설레이게합니다.

얼마 전 주문의뢰로 만들어진 가방입니다.

이케아 프락타장바구니로 만든 자전거 가방.

요 쇼핑백 3개가 온전히 사용됐습니다.

일단 끈과 쇼빙백을 분리. 재단합니다.

끈도 알뜰하게 써야 예쁘겠죠?

지퍼도 짤라 필요한 만큼 주머니로 탄생~

미끄러질까 염려했는데 생각보다 박음질도 잘되는군요.

자전거에 탈부착 가능하게 만들어달라하셔서, 뒷부분은 살짝 둥글게  팠습니다.

폈을때는 이렇게 충분한 공간이 나오도록…

안쪽으로 손잡이 하나씩 달고…

돌돌돌 말아 예쁜 가방이 완성됐습니다.

너무 빈티지하고, 멋지지않나요?

디자인을 모두 생각해 오신 고객님의 의뢰로 완벽한 작품이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슬로우웍스   T  033-252-1474

 

 

청바지 하나로 만드는 즐거움

오랫만에  단골손님이 놀러 오셨어요.

멋진 청바지를 보여주시며 주문을 하고가셨답니다.

원하는 스타일의 가방을 만들어달라는…

빈티지하고 멋스러운 진이죠?

원하시는 사이즈로 도안을 완성.

원하는 부분을 쓰려고 오려냅니다.

다양한 조각들. 멋을 내기 위해 뒷주머니는 필수죠~~

작품의 완성은 정성스런 바느질.

지퍼와 안감을 달아 이어주고, 끈도 만들어 놓아야죠~~

갈색 캔버스 안감이 잘 어우러져 멋지네요.

나머지 진도 아까우니, 알뜰하게 사용해야죠.

파우치 두개, 필통 하나 더…

너무 찰떡으로 빈티지한 스타일의 가방과 파우치가 나왔습니다.

너무 좋아하시니,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누구나 멋진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오늘도 보람찬 하루였답니다.

감사합니다~~^^

작업의 끝에 누리는 행복함.

 

하나에서 둘로…

집에  버리기는 아까운 안입는 옷이나 가방을 가지고계시죠?

저와 친분이 있는 분의 주문으로 제작하게 된 가방입니다.

원단컬러도 예쁘고  새것이지만, 사이즈가 너무 커서 안쓰는 물건입니다.

필요하신 노트북커버와 여권지갑을 부탁하셨습니다.

두개의 파우치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컬러를 고르고,  가방을 분해합니다.

패턴지에 원하는 사이즈로 패턴을 그렸습니다.

과정샷을 찍지못했지만 안에 접착솜과 바이어스 처리로 튼튼한

노트북커버 완성입니다.

요건 여권지갑입니다.

여권과 카드 또는 중요한 메모들을 넣을 수 있게 포겟을 넣어봤습니다.

원단의 재발견아닌가요!

새로 만드는 것보다 손이 더 가는 번거로움은 있으나,  리싸이클링은 새로운 재탄생이라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슬로우웍스공방에서는 청바지리싸이클 수업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청출어람.

새로운 경험, 도전.

작은 것부터 만들어봅시다.

지구를 살리는 것이 별거인가요?

하나씩 좋은 생활습관을 꾸준히 지켜간다면 조금은 덜 아픈 지구를 만들지않을까요!

슬로우웍스공방은 오늘도 예쁜 재봉틀 소리를 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앞치마들…

요즘 공방에서 앞치마의 여러 모습을

만들어가고있습니다.

정직한 작업용도의 앞치마.

실용성 최고입니다. 캔버스 원단으로 도톰하고 튼튼하게…

저희 공방의 시그니처 앞치마.

절개가 있어 할동성 좋습니다.

워싱린넨으로 부드럽고, 가벼운 앞치마입니다.

조끼형 원피스 앞치마.

외주름으로  여성스러움을 높인 앞치마랍니다.

빨간색이 유난이 눈에 들어와 만들어보았습니다.

반응도 좋네요~^^

원피스형 앞치마 2.

여유로운 앞뒤의 주름. 막주름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내봤습니다. 알프스의 하이디는 아니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앞치마죠?

청바지를 리폼해서 만든 청앞치마.

자연스런 진의 멋이 드러납니다.

내구성 완전 좋아요. 가죽작업할때  너무 좋네요!

컬러별로 만들어놓은 공방의 앞치마들.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홈웨어에 관심들이 많으시네요.

더 예쁜 앞치마들 만들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주문제작,  판매도 열심히 하고있으니, 전화 또는 방믄해서

문의해주세요.

성심껏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슬로우웍스

033- 252- 1474

춘천시 전원길 31

 

2021, 시작합니다.

2021년은 좀 더 부지런하기로 맘 먹고,

작업량을 늘리고있습니다.

사이즈도 다양한 파우치들.

이 세상 무엇이든 집이 필요하다는…ㅎ 사실 파우치는 있어도 또 필요한 용품입니다.

밝게 빛나라고, 옐로우로…

코듀로이는 미니미니 사이즈로…

코듀로이 사이즈  10*8*3(폭)

20*11*6(폭),  22*13*6(폭),  25*16*8(폭)

마스크를 쓴다면 요렇게….

손이 많이 가는 제품이지만, 이 시국에 비싸게 팔 수 도 없죠.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간만에 작업용 앞치마 하나 만들기.

버리는 청바지 고이 모셔와서 어떻게 요리할지 고민중…

앞치마 길이가 나와야해서 바지 다리부분을 과감하게 컷팅.

주머니도 그대로 살려 잘라봅니다.

재봉틀로 그대로 라인따라 박음질.

옆선이 모잘라 나머지 한 쪽 다리로 옆선을 연결.

원단 끝은 깔끔하게 오버록 처리했습니다.

안단에 T단추로 끈과 연결.

두꺼워 안단을 한번만 접어 박으니, 깔끔하진 않네요.

위 상단엔 허리 밸트 라인을 잘라넣어봤습니다.

청바지 리폼은 본연의 자연스러움을 살리는 데, 있는 거 같습니다.

만들고 나면 구김이나, 늘어남 정도차이가 있어도 진의 튼튼함과 멋스러움이

배가되어 더 멋진 스타일이 나오는 작업입니다.

꾸준한 작업의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치마를 제외한 모든 제품은 판매하는 제품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주문제작도 가능하니, 언제든 문의 가능합니다.

033- 252- 1474

가을에 어울리는 가방

추석을 전후해서 공방에서

만든 가을가을한 가방들을 소개합니다.

가죽핸들의 고급스러움과 오일워싱원단의 멋진 조화!

면크랙을 입힌 귀여운 토트백입니다.

청진, 블랙진, 모두 멋집니다.

리싸이클링 제품. 판매하고있습니다.

숄더로 혹은 토트로….

간편한 크기와 라미네이팅원단으로 독특함을 표현.

체크체크. 블랙체크는 언제나 산뜻하네요.

스트링가방이 여성스러움을 더해줍니다.

공방에 오시면 더 많은 상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주문제작중인 가방.

저희 슬로우웍스에서도 조만간 만날 수  있답니다.

코팅옥스포드.

스트링파우치는 덤.

하루쯤은 덤을 담고싶어서요…..

가방을 사랑하시는 수강생의 최신작.

색감도 좋고, 초보임에도 원을 잘 만들어주셨어요.

원통형 장남감가방입니다.

햇살 좋은 날, 저랑 재봉틀데이트헤요~~^^

가을은 역시 작업의 계절이니가요…..ㅎ

슬로우웍스에서 같이 만들어가요~

춘박행복프리마켓에 참여합니다.

토요일마다 춘천 박물관 앞에서는 플리마켓이 열립니다.

햇살 뜨거웠던 7월 4일, 슬로우웍스도 참석했습니다.

너무 예쁜 차양.

태양을 피하는 방법~~^^

한 분, 두분 , 셀러분들이 모여드네요.

슬로우웍스는 입구쪽에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플리마켓 유경험자로서, 짐은 최대한 작게, 펼치고 접을 때 편하게….

플리마켓 나오기 전, 버려진 청바지로 작업을 했습니다.

휴대폰케이스와 텀블러가방을 만들어갔습니다.

신상품은 어찌 아시는지, 바로 판매되었다는….ㅎ

더운 날에 오가는 손님은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공방홍보에 힘쓴 날.

춘천에 슬로우웍스공방을 널리 널리 알리겠습니다~~^^

슬로우웍스는 격주로 참여하고 있으니,

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들고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의 테마. 체크체크~~

꽃피는 4월입니다.

하늘하늘한 원피스에 책 한 권 들고, 들로 바다로

나가 놀고싶은 날들의 연속입니다.

스트링파우치입니다.

요런 체크 가방 하나에 책 한권, 커피 한잔이면 되겠죠~,

파우치랑 세트로 작업했습니다.

연보라로 분위기를….

깅엄 선염체크가 차분한 느낌이죠^^

새싹이 파릇하게 돋아나는 요즘에 딱 맞는

연두색.

산뜻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베이지입니다.

어디에든 어울리는 색상이죠.

토트, 숄더 모두 만들고 있답니다.

파우치도 3종류, 사이즈도 3가지.

공방으로 오셔서 확인하시고, 구입하세요.

문의는

033- 252- 1474

감사합니다^^

 

 

 

가죽공예 수업도 합니다.

공방을 처음 열 열때부터 하던 것이긴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부터는 좀더 적극적으로 가죽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공방에서 가죽공예 상품을 조금씩 팔다보니 관심있는 분들이 많아지고 체험과정이나 정규 수업을 요청하는 분들이 생기네요.

재봉틀 수업처럼 하루종일 매일 하지는 않지만 일정을 맞추어 정기적으로 매주 수업을 진행합니다.

재봉틀로 만드는 작품과는 다르게 가죽공예 작품은 시간이 좀 더 걸리고 노력이 필요하지만 새로운 맛이 있습니다.

단지 원하는 작품 하나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가죽에 대한 이해와 디자인 재단을 익히고 손으로 바느질 하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자신만의 가방 등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작은 명함지갑에서 부터 커다란 가방까지 상상할 수 있다면 만들 수 있습니다.

신생아 옷만들기

안녕하세요~~^^

요즘 신생아반에 대한 문의가 잦아져서

사진 헌번 올립니다.

얼마전에 만들어가신 수강생 작품입니다.

배냇저고리, 손발 싸개, 턱받이, 신생아보넷,  사진엔 빠진 스카프빕….

모두 오가닉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이쁘죠~~^^

여름용 린넨 보넷입니다.

성인보넷으로 주문받기도 했던 사랑스런 모델입니다.

코리리인형도 아가아가하게….잡고 빨고 입에 넣어도 덜 무해하게~~

배냇저고리를 벗으면 바로 실내복으로 편하게 갈아입혀야죠.

원단은 같은 오가닉원단을 사용합니다.

요런 점프슈트도 예쁘죠.

아장아장 걷기시작하면 하나 입혀 놀러 나가야죠~~^^

원단 오가닉 40수 면.

날씨가 점점 싸늘해지는 요즘엔 누빔조끼로 따뜻한

엄마의 품을 만들어주고싶네요~~^^

7살  따님의 주름스커트.

수강생 작품입니다.

꼼꼼하신 수강생, 주름도 정성스레 맞주름으로…

원단선택도 좋았고, 잘 나왔습니다^^

수강생없고,  카페 손님도 없는 날엔  무한 작업에 들어갑니다.

아가용품은 만들다보면  항상 입에 미소가 번지네요.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

언제나 밝고, 건강하기만 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