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 수업도 합니다.

공방을 처음 열 열때부터 하던 것이긴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부터는 좀더 적극적으로 가죽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공방에서 가죽공예 상품을 조금씩 팔다보니 관심있는 분들이 많아지고 체험과정이나 정규 수업을 요청하는 분들이 생기네요.

재봉틀 수업처럼 하루종일 매일 하지는 않지만 일정을 맞추어 정기적으로 매주 수업을 진행합니다.

재봉틀로 만드는 작품과는 다르게 가죽공예 작품은 시간이 좀 더 걸리고 노력이 필요하지만 새로운 맛이 있습니다.

단지 원하는 작품 하나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가죽에 대한 이해와 디자인 재단을 익히고 손으로 바느질 하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자신만의 가방 등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작은 명함지갑에서 부터 커다란 가방까지 상상할 수 있다면 만들 수 있습니다.

신생아 옷만들기

안녕하세요~~^^

요즘 신생아반에 대한 문의가 잦아져서

사진 헌번 올립니다.

얼마전에 만들어가신 수강생 작품입니다.

배냇저고리, 손발 싸개, 턱받이, 신생아보넷,  사진엔 빠진 스카프빕….

모두 오가닉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이쁘죠~~^^

여름용 린넨 보넷입니다.

성인보넷으로 주문받기도 했던 사랑스런 모델입니다.

코리리인형도 아가아가하게….잡고 빨고 입에 넣어도 덜 무해하게~~

배냇저고리를 벗으면 바로 실내복으로 편하게 갈아입혀야죠.

원단은 같은 오가닉원단을 사용합니다.

요런 점프슈트도 예쁘죠.

아장아장 걷기시작하면 하나 입혀 놀러 나가야죠~~^^

원단 오가닉 40수 면.

날씨가 점점 싸늘해지는 요즘엔 누빔조끼로 따뜻한

엄마의 품을 만들어주고싶네요~~^^

7살  따님의 주름스커트.

수강생 작품입니다.

꼼꼼하신 수강생, 주름도 정성스레 맞주름으로…

원단선택도 좋았고, 잘 나왔습니다^^

수강생없고,  카페 손님도 없는 날엔  무한 작업에 들어갑니다.

아가용품은 만들다보면  항상 입에 미소가 번지네요.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

언제나 밝고, 건강하기만 하길 바래봅니다~~^^

 

청바지 리싸이클링

청바지리싸이클링 수업을 합니다.

처음 오신 수강생분의 작품입니다.

재봉연습 30분하시고 바로 제도하고,재단.

바지옆선을 살리고, 살리고.ㅎ

만족해가셨답니다.

예쁜 토트백엔 성경공부하신다며, 성경책을 담으셨어요.

 

요건 청자켓이였습니다. 큰 숄더가방을 만들고싶어하셨죠.

사이즈는 넉넉하게….

앞 주머니와 등쪽 주름을 살려 재단합니다.

안감은 화려한 꽃무늬로 화사함을….

끈을 거꾸로  다는 실수를 하셨지만….ㅎ

제가 만든 가방들입니다.

클러치백도 멋스럽죠?

청바지 하나로 이런 여행빅백을 만들었습니다.

휴대폰과 지갑을 넣을수있는 자그마한 메신저백.

하나쯤 만들면 괜히 뿌듯한 재활용의 세계.

튼튼한 청바지로 모던하면서 빈티지한  레트로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원데이 체험으로 가능합니다.

춘천으로 놀러오시면, 청바지 하나 챙겨오세요~~~^^

수강문의  : 033-252-1474

춘천시  전원길  31 슬로우웍스공방

 

첫번째 슬로우마켓이 끝났습니다.

지난 금, 토 이틀동안 공방앞에서 슬로우마켓을 진행했습니다.

지난주 비가 오고 춥다가 목요일부터 날이 좋아져서 금, 토 이틀은 아주 좋았습니다.

공방이야 늘 열려 있지만 누구나 만나보라고 공방 문을 열고 밖에 테이블 두개를 내 놓고 진행했습니다.

함께 작업하는 두분이랑 셋이서 그동안 만든 작품 중 몇가지 추려서 골목에 늘어 놓고 지나가는 주민들에개 소개했습니다.

겨울의 칙칙함을 벗은 따뜻한 봄날 골목에 작은 활기가 있었습니다. 예상보다 주민들 반응도 좋았습니다.

다른 플리마켓처럼 몇십명씩 판매자를 모집해서 하는 것인 아닌 공방에서 직접 만든 것들만 문 앞에 내놓고 주민과 만나는 자리였습니다.

좋은 날씨에 잘 만들어진 제대로 된 작품을 둘러보고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면서 다양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격주로 진행 해보려고 합니다.

다음 슬로우마켓은 4월 26일 금요일에 만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의견과 관심을 반영하여 더 재밌고 유용한 작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슬로우마켓에서 구매하시는 분들께는 무료 음료 쿠폰을 드립니다.

재봉틀공방 슬로우워스는 카페도 함께 운영하거든요.

골목에서 슬로우마켓을 엽니다.

 

춘천시 전원길 골목에서 4월 12, 13일 이틀간 슬로우마켓을 엽니다.

이미 많은 플리마켓이 각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같은 지역에서도 몇개씩 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자신들이 만든 제품이나 쓰지 않는 오래된 물건들을 나누던 플리마켓이 점차 상업적으로 발전하면서 판매자들을 위한 또하나의 마켓으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플리마켓을 전문으로 하는 상인도 생기고 대량으로 공급받아 판매하기도 합니다. 나름 새로운 유통채널이 형성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동네의 작은 상점이나 집에서 직접 만든 것이나 함께 나누고 싶은 다양한 물건을 볼 수 없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규격화되지 않아 모두 다르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보기 어려운 독특한 것을 만날 수 있는 골목의 자생적인 마켓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12, 13일에 열리는 슬로우마켓은 전원길 골목에 있는 재봉틀공방 슬로우마켓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이 틈틈히 만든 것들을 좋은 날에 공방 앞에서 펼처놓고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유통상인이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분야도 다양하지 않습니다. 전문 상인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슬로우웍스를 중심으로 일하는 몇사람이 주기적으로 열고자 합니다.

골목에서 열리는 우리동네 작은 마켓입니다. 

 

 

춘천에 내리는 봄….

춘천, 그리고 재봉틀 카페 공방 슬로우웍스에도

봄이 내립니다.

요렇게 말없이 꽃이 피네요.

바쁘다고 돌보지도 않았는데, 절로 미소짓게 합니다~^^

햇살 따뜻한 날, 수강생님의 달걀선물!!

방목하는 닭과 오골계의 수고로~~^^ ㅎ

얼마나 고소한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햇살 따스한 오후엔, 열봉을 합니다.

요런 봄스런 색감으로 가방만들어 봅니다.

쭈리원단으로는 티셔츠를…

반짝이 쉬폰으로 주름 치마만들었지요…

아가티셔츠 만들만큼 원단이 남아, 커풀룩을 만들었어요.

원단남으면 너무 아까워서요…ㅜ

공방 한켠에선 커피도 마시고, 쉬어가실 수 있답니다.

오늘도 공방카페 문은 활짝 열려있어요~~^^

봄이 오는 길목, 춘천 카페공방에서, 봄을 기다립니다.

공방 열고 가죽 작업하고….

공방을 지난주에 열고 정리한 후에 넓은 테이블에 앉아 오랜만에 가죽작업…

재봉틀 공방이지만 재봉틀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연가죽으로 작업도 하고 천연 비누도 만들 계획입니다. 물론 판매도 합니다.

더불어 다음주에는 카페도 오픈합니다. 편안하고 여유있게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기 좋은 우리동네 카페입니다.

 

오늘 만든

가죽 지갑은 명함이나 카드를 간단히 넣을 수 있고 휴대하기 좋은 카드 지갑입니다. 이탈리아산 천연 베지터블 가죽으로 한땀한땀 손바느질을 해서 만들어 튼튼하고 품위 있고 손이 착 감기는 명함지갑입니다.

일일체험과정으로 이 명함지갑 만들기를 해 볼 생각입니다. 판매용으로 올려 놓고 판매도 할 생각입니다.

가죽으로 나만의 것 만들기에 관심 있으신가요?

한번 해보세요.

또 다시 찾아 온 스누드의 계절

비가 그치고 나니, 겨울이 성큼 다가온것같습니다.

이런 날은 공방에서 따뜻한 차 한 잔과, 감미로운 음악,

그리고 따뜻한 스누드를 만들어봅니다.

요런 퍼, 참 보들보들 따뜻합니다.

체크 모직은 은은함과, 멋을 더해주죠.

착샷도 해봅니다.ㅎ

너무 보들보들 따뜻함이 전해오네요~~^^

근데 왠지 성냥을 팔아야 할, 분위기가….ㅋ

모직은 이렇게 고급스런 느낌이납니다.

만드는거야, 쉽게 바로 만들 수 있으나, 시작이 어렵겠죠!

수강생 대 환영~~^^

수강생님, 모십니다~~^^

같이 커피 마시며,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가시길….

슬로우웍스가 함께합니다.

아쉬운 가을, 가을 가방들

봄, 가을이 점점 짧아집니다.

아쉬운 맘에 돌아다니며, 마음에 눈에 담아두는 가을…

공방은  작업으로 바쁘게 돌아갑니다.

레오파드가 유행이죠!

원단 사다가 스르륵 하나, 둘 만들고….

저의 취향으로 뱀피도 덩달아 하나~~~^^

가을엔 요런,워싱면으로 분위기 잡기도 좋지요.

다크그레이는 누구나 좋아하는 색입니다.

수강생님의 착샷. 이뽀요~~~

주문으로  바쁜 재봉틀 소리…

그리고, 올드 팝, 커피….

아름다운 가을을 보내는 시간.

슬로우웍스에서 같이 만듭니다~~~^^

 

 

가을엔 사과~~^^

인형 주문 제작했습니다.

2018 홍천사과축제 홍달이~~^^

조금씩 모습이 갖추어져갑니다.

사과의 모습은 다양하죠~~

쿠션도 만들고, 인형도 다양하게…

표정을 다양하게, 바꾸어봅니다.

기본에 충실한 인형.ㅎ

쫌 더 다양한 모델도 제시했지만, 기본으로 고고~~

고심끝에 그냥 기본으로….ㅎ

그래도 예쁘게 나오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홍천의 달달한 사과 홍달이로 태어났습니다.

11월에는 홍천에서 열리는 사과축제로 놀러오세요~~^^

제가 만든 인형과 쿠션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홍천과는 인연이 많네요~~

저번 주 홍천 마을 동아리 수업을 가면서 찍은 들녁입니다.

벌써 노릇노릇한 논을 보며, 가을을 맞이하네요.

슬로우웍스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