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이런 날 그냥 지나가기두
괜히 찝찝해 쇼핑몰에 올릴
오가닉 아가옷을 만들다가
요런 깜찍한 발싸개에 쵸콜릿을
넣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준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냄새난다고 싫어하려나?….
난 좋은데!….
이렇게 셋트로 와이프에게
선물하면 아기를 갖자는 낭만적인 프로포즈!
아직 미완성인 양말에 쵸콜릿과
사랑을 가득담아…..
아공! 넘 사랑스럽다는……
완성품은
Luvoy에서 만나실수 있습니다.
https://slowworks.kr/wp-content/uploads/2014/11/IMG_20141111_125206.jpg
800
600
moror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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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oromy2014-11-11 13:18:422014-11-11 13:18:4211월 11일
오가닉 인형Luvoy 에 올릴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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