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명동성당에서는~~
무지무지 더운 토요일 명동성당 1898 광장에서는 매달 열리는 플리마켓이 열렸습니다.
플리마켓에서 가장 관심을 많이 끌던 파우치외 클러치 백, 토트백을 들고나갔습니다.
독특한 천으로 꼼꼼하게 안감과 내부 포켓까지 만든 파우치라 나름 관심을 많이 끌고 있죠.
너무 더운 날인지라 지난달처럼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이번 여름의 무더위는 심하네요..
8월에도 플리마켓은 열리지만 우리는 건너뛸 생각입니다. 아마 8월도 더울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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