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의 종류와 특징 1

원단을 특징을 제대로 알아야 원하는 디자인에 맞는

완성도높은 작품이 나올 수 있다.

재료가 좋아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는…

1.캔버스(14호 미싱바늘)

  10수의 원사를 사용한 평직.옥스포드보다 두껍고,가방 쇼파커버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2.린넨(11호)

  마의 일종으로 순수 린넨보다 코튼린넨이 더 넓게 쓰이고 있다.

  천연 섬유이므로 선 세탁후 재단하는것이 좋다.워싱가공 안된 린넨은 조금 수축된다.

3.오가닉 코튼(11호)

  유기농 면.일반면에 비해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주로 아기용품을 만들때 사용된다.

  요즘은 베이지,브라운보다 화려한 색상도 많이 나오고있다.

4.선염(11호)

  염색원사로 만들어진 섬유.즉 제직후 염색되거나 나염되지않은 것으로,앞뒤가 거의 구분

  되지않는다.단색,스트라이프,체크처럼 직선패턴으로 디자인된다.주로 의류,침구류에 쓰인다.

5.타월(14호)

  천의 바탕위에 실코가 돋아있어 흡수,통풍이 좋아 수건이나 목욕가운등으로 주로 사용된다.

6.다이마루(11호)

  다이마루는 직물을 짜는 기계이름이다.기계가 둥글게 돌면서 원단을 만들기떄문에 완성된 원단이

  원통형이 된다.신축성이 매우 크며 주로 의류에 사용된다.

7.40수 평직면(11호)

  40수 면사로 제직된 원단.40수 트윌보다 얇다.주로 의류나 침구에 사용.

8.60수 평직면(11호)

  40수보다 더 얇고 촉감이 좋다.여름철 의류,침구에 사용.

9.40수 트윌면(11호)

  트윌은 제직기법중 하나로,자세히 보면사선모양의 결이 보인고 광택이 난다.

  평직보다 내구성이 종다.주로 침구에 사용.

10.옥스포드(11호,14호)

  20수 원사를 사용,펑직으로 짜여진 원단.

  내구성이 좋아 쓰임이 제일 많은 원단.

  “수”란,영국식 면사 번수를 표시하는 단위로 실의 굵기.

   1수는 1g의 면으로 약 1.7m 길이의 실을 뽑았을때 그 실의 굵기이다.

    즉 40수는 1g의 면으로 약 68m(1.7*40)의 길이로 뽑았을떄 실의 굵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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