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가을, 가을 가방들
봄, 가을이 점점 짧아집니다.
아쉬운 맘에 돌아다니며, 마음에 눈에 담아두는 가을…
공방은 작업으로 바쁘게 돌아갑니다.
레오파드가 유행이죠!
원단 사다가 스르륵 하나, 둘 만들고….
저의 취향으로 뱀피도 덩달아 하나~~~^^
가을엔 요런,워싱면으로 분위기 잡기도 좋지요.
다크그레이는 누구나 좋아하는 색입니다.
수강생님의 착샷. 이뽀요~~~
주문으로 바쁜 재봉틀 소리…
그리고, 올드 팝, 커피….
아름다운 가을을 보내는 시간.
슬로우웍스에서 같이 만듭니다~~~^^
친구들에게 슬로우웍스를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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