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받은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주문이야, 가끔 들어오지만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따뜻하게 전해지는 사랑의 마음~~
요즘 아빠들은 너무 다정다감하네요.
아들에게 특별한 인형을 주고싶다는….
멋진 아빠~~^^
오가닉원단으로 만들어 자극도 없고,부드러움이
아가에게 딱인듯..
너무 맘에 들어하시니, 저도 덩달아 기분 좋아집니다.
요런 가방메고,뛰어다닐 아가의 모습에 얼마나
기쁠까요!
가방을 한번 얹어봤네요….ㅎ
아가야, 예쁘게 자라주렴~~^^
만든이의 소망도 같이 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