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정신….디올전시회를 다녀왔어요.
나의 꿈은 건축가였다.
크리스챤디올은 1947년 ,첫 패션쇼를 열기 전,
조화로운 비례와 간결하고 우아한 꾸뛰르 하우스를 설립했다.
디올 가든….
세상에서 여성 다음으로 가장 아름다운 존재는 꽃이다.
정원의 향을 담아 놓은 듯한,디올의 향수들…
디올 얼루어…
나는 드레스가 여성 실루엣의 비율을 찬양하기 위해 세워진
일시적인 건축물이라고 생각한다.
핑크에서 레드로….
핑크는 행복과 여성성을 상징하는 색이다.
나는 레드를 사랑한다.레드는 생명의 색이다.
루즈 디올….
쟈도르…
신(Dieu) 과 금(or)으로 럭셔리함과 정교함을 표현했다.
디올 아뜰리에….
여자라 행복했던 전시를 보고왔다….
동대문 DDP
2015,6,20 ~ 2015,8,25
디올정신
바지 만들기
마리텔 백주부 따라하기….
백주부 패러디~~
더운 여름 입을 바지도 없고,원단가게에서
모셔온 원단으로 바지 만들기.
동영상으로 올리고 싶었으나…
찍어줄 사람이 없었다는.ㅜㅜ
패턴을 직접 그립니다.
왜냐구요? 패턴이 없으니까요…ㅋ
내게 맞는 바지를 선택,패턴지에 그려봅니다.
완전히 펴서 그려야합니다.
요게 팁이예요~~
식서를 맞춘후,좌우대칭이 되도록 그립니다.
기본 시접 1cm,허리는 6cm, 바지밑단은 3cm 시접을 주어
재단합니다.
오버록 미싱 다 있으시죠?
흔하니까…ㅋ 요걸로 올풀림방지…
겉감끼리 맞대고 드르륵…..
시원하게 박음질합니다.
옆선,밑위 박음질 다 하셨다면,
뒤집어보세요.얼추 바지꼴이 나옵니다.
그냥 가기 섭섭하니, 전 묶을 리본을 하나
커다랗게 만들어 넣겠습니다.
싫으시면 안해도 되요….ㅎ
마지막 허리단 정리해서 박으며,쉽게 고무줄로 마무리~~
짜잔~~^^
요런 고무줄바지 완성됐습니다.
뿌듯뿌듯~~
2% 부족한 백주부님의 매력이 정말 재밌죠~~
패턴 없이도 누구든 옷을
만들 수 있답니다.
slowworks와 함께 만들어요~~
수강생들 작품
수강생님들의 작품을
매번 담지 못해 이렇게 뜨문뜨문
올리네요~~
트윙클 트윙클~~
사랑스런 사각파우치와,클러치백.
개성강한 멋쟁이 수강생님에게 아주 잘 어울렸답니다.
이런 원단의 에코백은 어떠신가요?
전 무척 맘에 드는 컬러라 권해드렸고,제작후
매우 만족해하셨습니다.
딸과 세트로~~
아가와 엄마…이쁘죠~~^^
요즘 요리가 핫하게 떠오르죠?
이 분은 요리를 하시는분입니다.
자기만의 앞치마를 만들고 싶어 오셨는데,
원단도 가볍고,심플한게 어쩜 본인과 이리
잘 맞는 것을 고르시는지….
이 분은 청바지를 리폼.
원단도 패치워크하시고,옆에 장식 스티치까지….
하나를 가르쳐주면 둘을 아는 수강생들!
슬로우웍스 2호 가방입니다.
너무 예뻐 해주셔서 ,재탄생~~
똑같은 가방.다른 느낌~~
정말 멋지죠!
slowworks와 함께하면 재봉도 재밌습니다~^^
남아 한복 만들기
아가를 위해 내가 직접
바느질하는것은 정성입니다.
원단부터 고르기..
저고리는 활동적인 면으로,바지는 그래도 고급진
공단으로, 한복이니까…
요런 오리 어떠세요?
민트 바탕에오리가 귀엽게 놀고있네요.
안감은 노방으로 편하면서 붙지않도록…
가지색 공단입니다.
색이 아주 고운데,사진을 못찍어서…ㅜ
깃과 동정,고름은 공그르기로 손바느질!
정성이 듬뿍 들어가는 옷입니다.
깃과 동정달기가 어려워요.
세상 쉬운 것만 있으면 재미없겠죠?
편하게 고무줄도 넣어주고,대님까지 달아주니
바지꼴이 나네요.
드뎌 요런 사랑스런 한복이 완성되었습니다.
바지가 이런 색이예요.
가지색이라죠~~
아~ 뿌듯한 이 느낌은 뭐지…ㅋ
사이즈는 남아 3호(3세)입니다.
어려운 한복 만드는 재미,재미납니다.
슬로우웍스에서 같이 만들어요.
내가 만드는 아가 첫돌 한복…
공예는 맛있다-2015
전시를 보고와 만들고 싶던 한복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우선 원단 고르기.
아가옷에 맞게,저고리는 편한 면을 선택.
저고리에 맞는 공단과,안감은 박음질 쉬운 노방으로..
도안도 있겠다…
어여 만들기 도입!
모든 것은 재봉틀로…드르륵~~
깃과 동정은 재봉틀로 아니된다는….
예쁘게 정성을 들여 손바느질해주시고…
소프트심지는 깃에,코튼심지는 동정에 조금 하드하게…
치마는 통으로 만들었습니다.
입고벗기쉽게 뒷면에 똑딱이로 고정~~
요런 한복이 완성되었습니다.
아가의 한복을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다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한 체험입니다.
함께 만들어 보죠~~
슬로우웍스로 오세요~~
2015 공예가 맛있다……
문화역서울 284에서 공예가 맛있다
전시가 진행되고있어 관람하고 왔습니다.
공예가 맛있는 집.
달개비,고두반,궁,윤가명가,콩두.
유명한 한정식 맛있는 집.이들의 공통점은 멋도 갖고있다는….
맛의 비밀엔 역시 그릇에 있었다.
숨!
지금은 벌써 많이 사라진 황토 항아리,
친근한 장독대,떡시루….
반짝이는 놋쇠 그릇에 맘을 뺏기고…한참을 서성~
투박한 사기그릇은 푸근함과 정갈함을 주네.
요런 빗살무늬 쇠주잔 종류별로 사다놓으면 술맛나겠단 생각이..ㅋ
마지막 머그잔은 무지 맘에 듬.디자인과 실용성 굿~
디자인과 색상 좋은 탁자.
그리고 완전 통~~
아기자기한 소반.
구 서울역사를 내려다보니,오래된 건물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견고하고도,역사속에 세월을 느낄 수 있는…멋지다.
이대로 복원,전시관으로 사용되길 바란다….
역시 공예는 맛있다는 결론에 도착^^
슬로우웍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