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맞으며…..
공방 한켠에 자리한 2016달력!
2015년이 아쉬운건 왜일까?
2016년의 설램은 또 다시 오고…..

공방 한켠에 자리한 2016달력!
2015년이 아쉬운건 왜일까?
2016년의 설램은 또 다시 오고…..

오늘은 조금 특별한 진로 체험 수업을 했습니다.
아침 10시부터…저에겐 이른 수업!
이쁜 중1 학생 3명이 공방 문을 빼꼼이 열고
들어오네요~~
요렇게 재봉틀 수업이 시작되었답니다.
누구나 처음은 떨리고,초집중~~
이것도 한시간만에 재잘대며,까불기시작했지만…
뭐, 요런 메뉴얼도 있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물어봤어요.
어떤 직업에 관심을 갖고있는지 궁금했답니다.
메이크업아티스트,수의사,요리사,
성우,가수,약사…..
옛날엔 선생님,변호사,검사, 이렇지 않았나?
직업이 다양해지니, 어린 친구들의 욕구도 더 다양해진듯~
꿈을 찾아 떠나는 직업체험 교육, 좋다.
짜장면 먹으며, 수다도…
에코백만들기 시작.
많은 연습과, 노력 후에 너의 것이 만들어진단다~~
만들고, 뿌듯해하는 아이들~~
교육이란, 이런 맛에 하는거죠!
인증샷에 까르르 웃는 사춘기 악동들.
ㅎㅎ
이쁘다.젊음은 시작이다.
항상 도전하는 젊은이가 되길~~
오늘 샘도 즐거웠어요^^
발상의 전환…..
트라이앵글 동전지갑을 만들어봅니다.
12cm의 정삼각형 파우치.
재료는 간단하게…
24cn*10.5cm(높이) 겉감 1장,안감 1장.(시접별도)
지퍼 10.5cm(시접별도)
지퍼다는 것은 조금 설명이 필요하니,패수..
안감 겉감 예쁘게 연결후,지퍼가 한 가운데 오도록 한후,
12cm 직선 박음질.
위는 방향을 수직으로 입체로 박음질합니다.
박음질후 오버록한 모습.
자,이제 깔끔하게 각잡아 뒤집어 볼까요?
요런 귀연 삼각 파우치 완성….
사이즈 자유롭게….
다양하게, 자유롭게 만들어보세요.^^
공방에서는 이런 것들을 상상하고, 상상한 것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2014 공예트랜드페어에
초청강사로 참석해서
크리스마스미니쿠션 만들기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천을 주제로한, 트랜드페어에 맞는 공예품을 생각하다,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눈송이 워싱면을 결정.
쿠션을 만들어 보기로….
한정적인 시간으로 인해 많은 부분은 제작을 해가야했다는…
요런 꼬마 친구도 와서 열심이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한장, 찰깍!
짧은 시간이지만, 관심갖아주시고,
열심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엔 공방으로 놀러오셔요…^^
수업후에 돌아본 전시장.
이렇게 아기자기하고,아이디어 톡톡.
역시 젊은 작가들이 대거 나온 트랜드페어는
젊다!
확실히 세라믹이 강세.
세라믹으로 만든 공예가 단연 눈에 띄더라구요.
물론 이런 우드도 있었고,금속공예도 많이 있었습니다.
원단을 주제로 한 부스도 있었는데,작가님 하고 담소를
나누다 사진찍는걸 잊고왔네요.ㅠㅠ
같이 달려와 수고해준 친구 고맙다.
피곤하지만, 너무 좋은 하루였네요.
눈호강, 젊은 작가들도 알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담에 뵈요.^^
감사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