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앞치마(60*60)
예쁜 원단을 보면,만들고싶은게 있다.
예쁜 가죽을 보면 만들어 보고싶은게 생긴다.
이렇게 예쁜 원단은 초등학교수업에 써야한다는….
아이들이 많이 좋하하네요.
이제 정도 많이 들고,어느정도 아이들을 컨트롤 할 줄 알게 되니,
수업이 끝나가네요.
항상 그렇듯,섭섭하다는…
아이들은 주머니만 홈질로~
듬성듬성하면,연필 빠진다는 내말에,
선생님! 전 연필 안 넣을건데요?
ㅎㅎㅎㅎ
그 말도 맞다~~~~
완성품은 이런 앞치마를 예상했으나,
주머니의 위치가 마음대로라
어찌나올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항상 웃으면,열심인 아이들.
하나같이 이쁩니다.
사랑스런 아이들~~~^^
선생님도 많이 행복했단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Feel free to contribute!